[마른 사이-아주 천천히, 부끄러움 사이를 걸어본다] 전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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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마른 사이-아주 천천히, 부끄러움 사이를 걸어본다

In between the darkest
제작 연도2022
재료순지에 먹과 연필, 아크릴과 나무틀
크기21 × 20 cm
액자 유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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