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들을 무력하게 보는 새벽 2시 28분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반복되며 일상에 예기치않은 흔적을 남긴다: (0,0)]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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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는 장소에서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들을 무력하게 보는 새벽 2시 28분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반복되며 일상에 예기치않은 흔적을 남긴다 |
| 제작 연도 | 2022 |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 크기 | 130.3 x 130.3 cm |
| 액자 유무 | 없음 |
Morning of 2:28am I am watching clips made by people who know who they are and where they are, which repeats itself today and days to come all the while leaving unwarranted traces everyday: (0,0)
2번과 3번 작품은 밤마다 60초 이내의 짧은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 경험에 기반해서 만들었다.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밀어 올리면 끝없이 다음 영상이 이어지는 시각적 구조를 화면 위에 표현하고자 했고, 이렇게 밀어 올려진 영상이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작품의 제목을 붙였다.
Morning of 2:28am I am watching clips made by people who know who they are and where they are, which repeats itself today and days to come all the while leaving unwarranted traces everyday: (0,0)
2번과 3번 작품은 밤마다 60초 이내의 짧은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 경험에 기반해서 만들었다.
아래에서 위로 화면을 밀어 올리면 끝없이 다음 영상이 이어지는 시각적 구조를 화면 위에 표현하고자 했고, 이렇게 밀어 올려진 영상이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작품의 제목을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