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울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한 새로운 이미지와 영상은 언제나처럼 일정하게 빠르게 쉼없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지나쳐버리고 건조한 문법으로 녹아내린다: (0,0)]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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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새로울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한 새로운 이미지와 영상은 언제나처럼 일정하게 빠르게 쉼없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지나쳐버리고 건조한 문법으로 녹아내린다
제작 연도2022
재료캔버스에 아크릴
크기130.3 x 130.3 cm
액자 유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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