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왼쪽 상단에서 찾을 수 없는 너의 흔적을 찾아 조슈아 트리 공원을 검색하지만 유튜브의 짧은 영상들은 끝없이 돌아가는 회전문처럼 연결되지만 연결되지 못한 누군가의 기억으로 나를 인도한다 시리즈 |
| 제작 연도 | 2022 |
| 재료 | 캔버스에 아크릴 |
| 크기 | 각 50 x 50 cm |
| 액자 유무 | 없음 |

Looking up Joshua Tree Park with the hope of finding your untraceable trace, but YouTube shorts connect me to someone’s disconnected memory that never ceases to stop like a revolving door, 2022, Acrylic on canvas, 24 canvases, 50 x 50 cm each, 150 x 400 cm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 유튜브에서 조슈아 트리 공원 영상을 매일같이 검색했던 적이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조슈아 트리 공원 관련 영상들이 있었지만, 모두 각기 다른 시선과 기억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2년까지 총 24개의 모듈을 만들었으며, 각 모듈은 모두 동일한 레이어들을 변주하고 파생해 제작된다.
레이어 별로 색깔, 형태의 종류, 투명도, 사용한 물감과 도구 등에 대한 정보를 차트로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ooking up Joshua Tree Park with the hope of finding your untraceable trace, but YouTube shorts connect me to someone’s disconnected memory that never ceases to stop like a revolving door, 2022, Acrylic on canvas, 24 canvases, 50 x 50 cm each, 150 x 400 cm
누군가의 흔적을 찾아 유튜브에서 조슈아 트리 공원 영상을 매일같이 검색했던 적이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조슈아 트리 공원 관련 영상들이 있었지만, 모두 각기 다른 시선과 기억을 보여주고 있었다. 2022년까지 총 24개의 모듈을 만들었으며, 각 모듈은 모두 동일한 레이어들을 변주하고 파생해 제작된다.
레이어 별로 색깔, 형태의 종류, 투명도, 사용한 물감과 도구 등에 대한 정보를 차트로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듈을 추가적으로 제작해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