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ES FROM THE FUTURE
서울예술대학교 2023 청소년 글로벌 예술 워크숍 융합공연 쇼케이스
일시 및 장소
24.01.27(토) 17:00 서울예대 남산캠퍼스 드라마센터

쇼케이스 홍보 포스터

드라마센터 전경

드라마센터 내부 (1)

드라마센터 내부 (2)
드라마센터 내부 (3)

쇼케이스 세부 일정 팜플렛
관객이 입장 중인 공연장
| 공 연 |
- 1 -
실험극 | 달빛의 장난 "Moon Lit mischief"
'내 인생은 종이처럼 알다(My Lite ie PaDer Thin) 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디오라매(입체모형), 라이브 카메라, 인형 등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풀어낸 라이브 미니어처 영상을 제작한 실험 연극.

공연의 한 장면

공연의 한 장면
지금은 보기 어려운 OHP 필름과 오버헤드 프로젝터를 이용한 공연이었습니다.
미래를 나아가는 청소년들이 과거로 지나가는 기술을 통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무대를 이루어 학생들에게 재료의 사용에 있어
신문명, 신기술이 아닌 새로운 접근과 관찰을 주는 워크숍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 -
실험영화 | 지구, 우리의 집 "The earth is our home"
영화 기술(슈퍼 8mm 필름)과 오픈 소스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krita' 를 활용하여
자원착취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 집, 지구,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가능한 해결책을 탐색하여 제작한 영상 상영 및 GV
영화의 한 장면

학생 GV시간
50년전의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낼 수 있는 슈퍼 8mm 필름 카메라를 이용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담아낸 것이 인상깊은 상영회였습니다.
- 3 -
실험음악 | 소리의 풍경 "Soundscape"
현대의 확장된 악기와 연주 테크닉을 감상하고 자연과 기계의 소리 등을 직접 녹음해 만든 사운드스케이프 공연
공연의 한 장면
연결된 테블릿 PC를 통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소리를 내보내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의 한 장면
- 기획의도 -
미래로부터 온 울림이라는 기획의도를 담은 총감독의 영상 상영

- 4 -
글로벌퍼커션 | 장단과 리듬, 그리고 하나의 울림 "Echo"
한국 전통음악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장단' 을 주제로 하여 한국음악(국악)을 다양한 리듬을 몸으로 직접 익혀,
음악 전공자는 물론 음악에 저음으로 입문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기며 공연

공연의 한 장면

공연의 한 장면
- 작품소개 -
지도교수님 별 작품 소개 및 소감

담당교수진과 서울예대 총장
- 폐막 -
미래를 향한 울림을 파란색 비행기로 상징하여 희망을 날리는 퍼포먼스

과거의 재료들로 현재를 말하며 미래를 키워가는 4차원의 시공간을 펼쳐준 무대였습니다.
서울예대 교수님들과의 워크숍의 경험이 참가 학생들에게
감각을 깨우고, 사고를 확장하고, 시선을 전환하고 깨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MnJ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로 창작하며 향유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하여
청소년 예술가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주간의 워크숍과 공연까지 참여하느라 수고한 참가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CHOES FROM THE FUTURE
서울예술대학교 2023 청소년 글로벌 예술 워크숍 융합공연 쇼케이스
일시 및 장소
24.01.27(토) 17:00 서울예대 남산캠퍼스 드라마센터
쇼케이스 홍보 포스터
드라마센터 전경
드라마센터 내부 (1)
드라마센터 내부 (2)
쇼케이스 세부 일정 팜플렛
| 공 연 |
- 1 -
실험극 | 달빛의 장난 "Moon Lit mischief"
'내 인생은 종이처럼 알다(My Lite ie PaDer Thin) 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디오라매(입체모형), 라이브 카메라, 인형 등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풀어낸 라이브 미니어처 영상을 제작한 실험 연극.
공연의 한 장면

공연의 한 장면
지금은 보기 어려운 OHP 필름과 오버헤드 프로젝터를 이용한 공연이었습니다.
미래를 나아가는 청소년들이 과거로 지나가는 기술을 통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무대를 이루어 학생들에게 재료의 사용에 있어
신문명, 신기술이 아닌 새로운 접근과 관찰을 주는 워크숍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2 -
실험영화 | 지구, 우리의 집 "The earth is our home"
영화 기술(슈퍼 8mm 필름)과 오픈 소스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krita' 를 활용하여
영화의 한 장면
자원착취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우리 집, 지구,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비판적 사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가능한 해결책을 탐색하여 제작한 영상 상영 및 GV
학생 GV시간
50년전의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낼 수 있는 슈퍼 8mm 필름 카메라를 이용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지구의 환경문제를 담아낸 것이 인상깊은 상영회였습니다.
- 3 -
실험음악 | 소리의 풍경 "Soundscape"
현대의 확장된 악기와 연주 테크닉을 감상하고 자연과 기계의 소리 등을 직접 녹음해 만든 사운드스케이프 공연
연결된 테블릿 PC를 통해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소리를 내보내어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의 한 장면
- 기획의도 -
미래로부터 온 울림이라는 기획의도를 담은 총감독의 영상 상영

- 4 -
글로벌퍼커션 | 장단과 리듬, 그리고 하나의 울림 "Echo"
한국 전통음악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장단' 을 주제로 하여 한국음악(국악)을 다양한 리듬을 몸으로 직접 익혀,
음악 전공자는 물론 음악에 저음으로 입문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기며 공연
공연의 한 장면
공연의 한 장면
- 작품소개 -
지도교수님 별 작품 소개 및 소감
담당교수진과 서울예대 총장
- 폐막 -
미래를 향한 울림을 파란색 비행기로 상징하여 희망을 날리는 퍼포먼스
과거의 재료들로 현재를 말하며 미래를 키워가는 4차원의 시공간을 펼쳐준 무대였습니다.
서울예대 교수님들과의 워크숍의 경험이 참가 학생들에게
감각을 깨우고, 사고를 확장하고, 시선을 전환하고 깨우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MnJ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로 창작하며 향유할 수 있는 자리들을 마련하여
청소년 예술가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주간의 워크숍과 공연까지 참여하느라 수고한 참가자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