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청년 예술가 개인전 지원사업
For Youth, Five Spaces

(재)MnJ문화복지재단은 5개의 갤러리 : 상업화랑, 스페이스 애프터,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팩토리2, 프라이머리 프랙티스와 함께 청년 예술가의 개인전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5년 2월, 겨울의 끝자락에 시작한 청년 예술가 5명의 전시가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그 짧은 여정을 마칩니다.

안초롱《Flesh》
프라이머리 프랙티스
2025년 2월 22일(토) - 4월 12일(토)

이상희《섬광》
스페이스 애프터
2025년 2월 28일(금) - 3월 23일(일)

강서현《잃어버린 한 쪽 다리와 태어날 천 개의 발》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2025년 3월 5일(수) - 3월 30일(일)

우소아《회복기의 노래》
팩토리2
2025년 3월 7일(금) - 3월 30일(일)

이도현《미래가 매개되지 않고 과거 일반과 결합하는 곳이며, 외부에 있는 것들이 접히는 곳이며 슬픔이 행복인》
상업화랑 용산
2025년 3월 8일(토) - 3월 16일(일)

2025년 청년 예술가 개인전 지원사업의 전시회까지 함께 해주신 5개의 갤러리와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Ça ira는 It will be fine(잘될 거야)으로 번역되는 프랑스어 문구로

청년 예술가 5명의 성장과 도전이 계속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