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유스메이커가 되기 위해 약 3주 간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교육도 늦어지고 참여 대상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여한 학생들이 열심히 메이커가 되어가는 모습 속에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유스메이커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부터 초등학교까지 모두 즐겁게 기술적 소양을 높이고
디지털 제조 전반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자 더운 여름 땀을 흘리며 약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 내내 참여해서 교육을 수료한 모든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팹랩서울의 운영진과 강사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인 유스메이커의 모토인 멘티가 멘토로 될 때까지를 실천하고자 중학교 학생들이 초등학교 수업에 멘토로 활동하며 함께 도와주는 모습은 당초 계획이 실현되는 모습이기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멘토가 멘티보다 더 일찍 교육장에 도착해서 세팅도 도와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도와주는 모습 속에 곧 새로운 훌륭한 메이커들의 등장을 예고하였습니다.
이제 메이커가 되기 위한 최종관문인 프리젠테이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모두 유스메이커로서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평일, 주말에도 나와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 활동들이 잘 마무리 되고 훌륭하게 모두 프리젠테이션을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유스메이커의 경험이 새로운 메이커 탄생의 서두이길 기대해봅니다.
팹랩서울 유스메이커 활동사진
더운 여름 유스메이커가 되기 위해 약 3주 간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교육도 늦어지고 참여 대상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여한 학생들이 열심히 메이커가 되어가는 모습 속에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유스메이커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부터 초등학교까지 모두 즐겁게 기술적 소양을 높이고
디지털 제조 전반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고자 더운 여름 땀을 흘리며 약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 내내 참여해서 교육을 수료한 모든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이를 위해 물심양면 도와주신 팹랩서울의 운영진과 강사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인 유스메이커의 모토인 멘티가 멘토로 될 때까지를 실천하고자 중학교 학생들이 초등학교 수업에 멘토로 활동하며 함께 도와주는 모습은 당초 계획이 실현되는 모습이기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멘토가 멘티보다 더 일찍 교육장에 도착해서 세팅도 도와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도와주는 모습 속에 곧 새로운 훌륭한 메이커들의 등장을 예고하였습니다.
이제 메이커가 되기 위한 최종관문인 프리젠테이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모두 유스메이커로서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평일, 주말에도 나와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 활동들이 잘 마무리 되고 훌륭하게 모두 프리젠테이션을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유스메이커의 경험이 새로운 메이커 탄생의 서두이길 기대해봅니다.
팹랩서울 유스메이커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