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J문화복지재단은 지난 4년 동안 재능을 가진 청소년 작가를 발굴하고, 그 꿈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이 풍성한 결실이 되어 만나는 10월의 멋진 가을날,
다양한 색을 가진 청소년의 꿈이 재단의 꿈과 이어지는 '제 1회 꿈이 꿈을 만나다 展' 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왕십리 갤러리허브 전시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작가 : 김주하, 홍현우, 우리동네 마감왕(박정민, 이가은, 이다연, 이은수, 조아연)
특별히 27일에는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본인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본인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무한도전, 어쩌다 어른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던 손이천 경매사님께서 자리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아낌없는 격려와 생생한 미술 현장 이야기를 통해 용기도 얻고, 예술 분야에 대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 후엔 현재 미술 관련 현장에 계신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도 진행되었는데요.
각 분야의 여러 멘토와 함께 이야기하며 그동안 궁금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해소되고,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본인의 꿈을 그려나가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MnJ문화복지재단은 지난 4년 동안 재능을 가진 청소년 작가를 발굴하고, 그 꿈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이 풍성한 결실이 되어 만나는 10월의 멋진 가을날,
다양한 색을 가진 청소년의 꿈이 재단의 꿈과 이어지는 '제 1회 꿈이 꿈을 만나다 展' 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왕십리 갤러리허브 전시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작가 : 김주하, 홍현우, 우리동네 마감왕(박정민, 이가은, 이다연, 이은수, 조아연)
특별히 27일에는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본인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본인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무한도전, 어쩌다 어른 등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던 손이천 경매사님께서 자리에 함께해 주셨는데요.
아낌없는 격려와 생생한 미술 현장 이야기를 통해 용기도 얻고, 예술 분야에 대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 후엔 현재 미술 관련 현장에 계신 멘토분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도 진행되었는데요.
각 분야의 여러 멘토와 함께 이야기하며 그동안 궁금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해소되고,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한 발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본인의 꿈을 그려나가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