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예술가의 오감통

예술가의 오감통

2021.10.16


창의적 예술가의 첫걸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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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제이문화복지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가 파견사업으로

청소년 예술가가 청년 예술가를 만나서 서로 소통하고, 

다른 영역의 예술 분야를 경험하는 “예술가의 오감통”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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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임으로 2021년 9월 11일 “직접 예술의 현장을 찾아가다.”를 주제로 

5명의 예술가가 10명의 청소년과 함께 예술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친구들의 고민과 본인이 꿈꾸는 예술인의 삶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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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모임은 2021년 10월 16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를 주제로 예술가의 오감통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청소년 예술가가 본인의 영역 외 예술 활동을 경험하여,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감각을 사용하여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우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여

영역 간 경계를 허물고 더 넓은 경험을 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우리 재단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피어나며, 이어지는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친구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 '예술가의 오감통' 모든 활동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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